2026 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11월 30일까지, 자녀당 최대 100만원 받는 법
정기신청(5/1~6/1)을 놓쳤어도 2026년 11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하면 자녀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산정액의 95%만 지급됩니다.
정기신청 기간(2026년 5월 1일~6월 1일)을 놓쳤더라도 자녀장려금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2026년 11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하면 자녀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은 산정된 금액의 5%를 깎아 95%만 지급하므로, 지금이라도 빨리 신청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2025년에 번 소득(부부 합산)이 7천만원 미만이고 18세 미만 부양 자녀가 있다면 대상 여부부터 확인해 보세요.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 3가지
자녀장려금은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받습니다.
첫째, 2025년 12월 31일 기준 18세 미만(2007년 1월 2일 이후 출생) 부양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2025년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이 7천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가 없는 단독 가구는 애초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셋째,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가 2억 4천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특히 재산이 1억 7천만원 이상~2억 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되니, 부동산·전세보증금·예금이 많은 가구는 미리 따져봐야 합니다.
자녀장려금 핵심 요건 한눈에
| 부양 자녀 | 18세 미만(2007.1.2 이후 출생) | 자녀가 없으면 신청 불가, 입양·위탁자녀도 일정 요건 충족 시 포함 |
|---|---|---|
| 소득(부부합산) | 연 7천만원 미만 | 홑벌이는 4천만원, 단독가구는 대상 제외 |
| 재산(가구원 합계) | 2억 4천만원 미만 | 1.7억~2.4억이면 50%만 지급, 부채는 차감 안 됨 |
| 지급액 | 자녀 1인당 50만~100만원 | 소득이 낮을수록 100만원에 가까움 |
기한 후 신청 일정과 5% 감액
오늘(2026년 6월 29일) 기준으로 정기신청은 이미 마감됐지만, 기한 후 신청 창구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열려 있습니다.
12월 1일부터는 접수 자체가 거부되므로 11월 30일을 넘기면 올해분은 영영 받을 수 없습니다.
기한 후 신청의 가장 큰 단점은 5% 감액입니다. 예를 들어 산정액이 100만원이면 95만원만 지급됩니다.
정기신청분 지급일은 2026년 8월 27일로 예고됐지만, 기한 후 신청분은 심사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약 4개월 이내에 순차 지급됩니다.
즉 늦게 신청할수록 감액은 그대로이고 입금 시점만 더 밀린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정기 신청 vs 기한 후 신청 비교
| 신청 기간 | 2026.5.1~6.1 (마감) | ~2026.11.30 |
|---|---|---|
| 감액 | 없음(100% 지급) | 5% 감액(95% 지급) |
| 지급 시기 | 2026.8.27 예정 | 신청월 기준 약 4개월 내 |
| 대응 | 원칙적으로 가장 유리 | 놓쳤다면 하루라도 빨리, 11/30 엄수 |

자녀 1인당 얼마? 지급액 계산법
지급액은 가구 유형과 소득 구간에 따라 자녀 수에 비례해 산정됩니다.
홑벌이 가구는 부부합산 총급여액이 2,100만원 미만이면 자녀 수 × 100만원을 받고, 2,100만원 이상~7천만원 미만이면 자녀 수 × [100만원 − (총급여액 − 2,100만원) × 50/4,900]으로 점차 줄어듭니다.
맞벌이 가구는 기준선이 2,500만원으로, 그 미만이면 자녀 수 × 100만원, 이상이면 자녀 수 × [100만원 − (총급여액 − 2,500만원) × 50/4,500]으로 계산됩니다.
점감 구간이라도 자녀 1인당 최소 50만원은 보장됩니다.
복잡하면 홈택스·손택스의 '장려금 모의계산' 메뉴에 소득과 자녀 수를 입력해 예상 금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청 방법과 준비물
신청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전화로 끝납니다.
PC는 홈택스 접속 후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 메뉴에서, 모바일은 손택스 앱에서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 또는 본인인증으로 신청합니다.
인터넷이 어렵다면 ARS 1544-9944로 음성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은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에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지급이 지연되지 않으며,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요건만 맞으면 직접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에는 홈택스에서 심사 진행 상황과 결정 통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기신청을 놓쳤는데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A. 네, 2026년 11월 30일까지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산정액의 5%가 감액되어 95%만 지급됩니다.
Q.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A. 요건을 각각 충족하면 중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두 장려금은 같은 창구에서 함께 신청합니다.
Q. 맞벌이인데 소득이 6천만원이면 받을 수 있나요?
A. 부부합산 7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대상입니다. 다만 점감 구간이라 자녀 1인당 50만~100만원 사이로 줄어듭니다.
Q. 재산이 2억원인데 받을 수 있나요?
A. 2억 4천만원 미만이라 대상이지만, 1억 7천만원 이상이므로 산정액의 50%만 지급됩니다.
Q. 안내문(신청 안내 통지)을 못 받았어요.
A. 안내 대상이 아니어도 요건을 충족하면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의계산으로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Q. 지급액은 언제 입금되나요?
A. 정기신청분은 2026년 8월 27일 지급 예정이며, 기한 후 신청분은 심사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약 4개월 이내에 지급됩니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를 키우는 저소득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현금성 지원으로,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신청주의' 제도입니다.
정기신청을 놓쳤다면 5% 감액을 감수하더라도 11월 30일 전에 기한 후 신청을 마치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길입니다.
소득·재산 요건은 가구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대상 여부와 금액은 홈택스 모의계산 또는 국세청 상담센터(1566-3636)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사례의 최종 판단은 국세청 안내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참고 및 출처
국세청 홈택스 근로·자녀장려금,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자격, 토스뱅크 - 2026 자녀장려금 조건·신청방법, 위키트리 - 2026 근로·자녀장려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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