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생리용품 바우처, 연 16만8000원 한 번에 받는 신청법
2001~2017년생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은 12월 24일까지 신청하면 시기와 관계없이 연 16만8000원을 받고, 국민행복카드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월 1만4000원에 해당하는 연 16만8000원을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한 번에 지급한다. 대상은 2001년 1월 1일~2017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 중 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하는 사람이다.
7월이나 11월에 처음 신청해도 금액이 줄지 않지만, 신청은 12월 24일까지 하고 지급된 포인트는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2026 생리용품 바우처 대상
연령만 충족한다고 자동으로 지원되는 제도는 아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이라는 가구 자격 중 하나가 함께 확인돼야 한다. 단순히 소득이 낮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아니라 행정상 해당 자격이 결정돼 있어야 하므로, 판단이 어렵다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격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정확하다.
연령은 생일이 아니라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적용한다. 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24세가 끝나는 해의 12월 31일까지가 지원 범위다.
지원 대상과 금액 핵심 정리
| 출생연도 | 2001년 1월 1일~2017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 | 생일이 지나지 않았어도 출생연도 기준을 충족하면 확인 대상이다. |
|---|---|---|
| 가구 자격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 연령과 가구 자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 지원액 | 월 1만4000원 상당, 연 16만8000원 | 월별 한도가 아니라 전액을 한 번에 받으며 나눠 쓰거나 한꺼번에 쓸 수 있다. |
| 신청기한 | 2026년 12월 24일까지 | 카드 발급과 대상 결정 시간을 고려해 마지막 날보다 일찍 신청하는 편이 안전하다. |
| 사용기한 | 2026년 12월 31일까지 | 남은 포인트는 2027년 1월 1일 전액 소멸하고 이월되지 않는다. |

복지로 신청과 카드 발급
신청자는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법정대리인 등 주양육자다.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있다. 대리 방문이라면 신청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처럼 주양육 관계를 확인할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14세 미만 청소년의 본인 신청에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2026년부터는 바우처와 국민행복카드 발급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상담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대상자 확정 후 카드사가 전화로 본인 정보를 확인해 실물카드를 발급한다. 다만 체크카드 발급 과정에서 새 계좌가 필요하면 영업점 방문을 요구할 수 있다.
신청부터 결제까지 순서
| 1. 자격 확인 | 출생연도와 수급자·차상위·한부모 지원 자격 확인 | 애매하면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문의해 불필요한 서류 준비를 줄인다. |
|---|---|---|
| 2. 신청 | 복지로 웹·앱 또는 행정복지센터 이용 | 처음 신청하는 경우에만 진행하며 기존 수혜자는 자격 변동이 없다면 재신청하지 않는다. |
| 3. 카드 선택 | 신청 과정에서 국민행복카드 동시 발급 신청 | 이미 본인 또는 신청인 명의 카드가 있다면 기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
| 4. 결과 확인 | 대상 결정과 바우처 생성 문자·우편 확인 | 포인트 생성 전에 먼저 결제하지 말고 통지를 확인한다. |
| 5. 사용 | 카드사별 가맹점에서 생리용품을 바우처 결제로 구매 | 일반 카드 결제가 아닌 바우처 결제 여부를 확인하고 12월 31일 전에 잔액을 소진한다. |
국민행복카드 사용처 차이
구매 가능한 품목은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생리용품이며, 다른 생활용품을 함께 담으면 바우처가 적용되지 않거나 본인 부담 결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는 반드시 지정된 바우처 상품이나 결제 메뉴를 선택해야 한다.
사용처는 카드사마다 다르다. 가까운 대형마트를 자주 이용한다면 BC·삼성·신한카드의 범위가 비교적 넓고, 편의점 위주라면 각 카드가 지원하는 브랜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아래는 성평등가족부가 안내한 주요 사용처이며 점포 유형이나 입점 형태에 따라 결제가 제한될 수 있다.
카드사별 주요 생리용품 바우처 사용처
| BC카드 | G마켓, 옥션, 쿠팡, 홈플러스, 이마트 계열, 농협하나로마트, CU, GS25, 세븐일레븐, 다이소 등 | 온라인몰에서는 지정 카테고리와 바우처 결제 조건을 확인한다. |
|---|---|---|
| 삼성카드 | 삼성카드 쇼핑몰, 국민행복몰, 홈플러스, 이마트 계열, 농협하나로마트, 주요 편의점, 다이소 등 | 대형마트 선택지가 넓지만 매장별 결제 가능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
| 롯데카드 | 롯데카드 띵샵, 엘포인트몰,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CU, GS25, 세븐일레븐 등 | 성평등가족부 현재 안내에는 다이소가 포함돼 있지 않다. |
| 신한카드 | 올댓쇼핑, 국민행복몰, CU, GS25, 이마트 계열, 노브랜드, 다이소 등 |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용처 구성이 다르므로 구매 전 확인한다. |
| KB국민카드 | KB PAY쇼핑, 국민행복몰, 쿠팡, CU, GS25, 세븐일레븐, 다이소 | 대형마트보다 편의점·온라인 이용 중심인지 살펴보고 선택한다. |

놓치기 쉬운 사용기한
2026년의 가장 큰 변화는 늦게 신청해도 12개월분을 전액 받는다는 점이다. 예전처럼 신청월 이후 금액만 계산하지 않으므로 7월 신청자도 8만4000원이 아니라 16만8000원을 받는다. 대신 사용기간이 다음 해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12월에 신청하면 카드 발급과 포인트 생성 후 짧은 기간 안에 전액을 써야 할 수 있으므로 신청을 미룰 실익이 없다.
연말 결제를 취소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사용기한이 지난 뒤 취소가 완료되면 복원된 포인트를 다시 쓸 수 없으므로 교환·취소 가능성이 있는 온라인 주문은 여유 있게 진행하는 편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Q. 7월이나 11월에 신청해도 16만8000원을 모두 받나요?
A. 그렇다. 2026년부터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전액을 한 번에 지급한다. 다만 사용 마감은 동일하게 12월 31일이다.
Q. 지난해 받은 사람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 한 번 신청한 뒤 자격에 변동이 없다면 매년 재신청할 필요가 없다. 24세가 되는 해의 연말까지 지원이 이어진다.
Q. 국민행복카드를 이미 가지고 있으면 새로 발급해야 하나요?
A. 기존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명의가 청소년 본인이나 바우처 신청인이 아닌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사용자 변경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
Q. 생리용품 외에 세면용품도 함께 살 수 있나요?
A. 바우처 지원 대상은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지정 생리용품이다. 다른 물품이나 지원액 초과분은 본인 부담으로 결제될 수 있다.
Q. 바우처 잔액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A.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 콜센터 1566-3232에서 잔액과 이용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Q. 지자체 생리용품 보편지원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A. 지역별 사업은 연령·금액·중복 제한이 서로 다르다. 거주지 지자체가 별도 지원을 운영한다면 국가 바우처와의 중복 가능 여부를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해야 한다.
2026 생리용품 바우처는 늦게 신청해도 연 16만8000원이 줄지 않는 대신, 12월 31일이 지나면 잔액이 모두 사라진다. 처음 신청한다면 복지로에서 바우처와 국민행복카드를 함께 신청하고, 기존 수혜자는 자격 유지 여부와 카드 유효상태를 확인한 뒤 평소 이용하는 판매점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다.
📌 참고 및 출처
·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 성평등가족부 2026년 지원사업 개선 보도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 하남시청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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